삼성제약이 44억원에 피코엔텍과 숙취해소제품 등의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계약금액은 삼성제약의 작년 연결 매출액의 10.4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말까지 2년입니다.삼성제약은 "피코엔텍에서 숙취해소제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 생산해 공급하는 조건"이라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이후 특별한 협의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고 설명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엑소, 단독 콘서트 1회 공연 추가…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대기록ㆍ차인표 라미란 연기력 “역시 치명적”...주말극 ‘벌써부터 난리’ㆍ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 “완전 기대돼” 출연 논의 중 ‘시청자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