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차기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외부인사를 포함한 재공모 절차를 밟기로 의결했습니다.대우건설 차기 사장에는 현 대표이사인 박영식 사장과 이훈복 전략기획본부장 등 2명이 경합을 벌였지만 최종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사추위는 어려운 건설업 상황을 타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사내외로 후보를 확대해 유능한 경영인을 선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동탄세교선 추가검토, `수도권 광역교통망 시대` 준비하나ㆍ옥택연 “이거이거 뭐니?” 완전 신나 있는 김소현 ‘귀여워’ㆍ김민정 아나운서 누구? 조충현과 5년간 비밀연애 `동료들도 몰라`ㆍ검찰, ‘후배 폭행’ 사재혁 역도선수 징역 1년 6개월 구형..“죄질 무겁다”ㆍ김민희와 불륜설 홍상수, "내 영화, 청소년들이 보는 걸 안 좋아한다"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