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감독이 20년 전에도 다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홍상수 감독 부부 친지는 여성동아 7월호에서 "20년 전에도 홍상수 감독이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간 뒤 장모에 이혼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며 "상대는 당시 영화 제작부의 스태프였다. 하지만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돌아왔다"고 전했다.이어 "홍상수 감독 아내는 남편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홍상수 감독은 ‘집돌이’에 ‘딸 바보’였다. 가정 파괴범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언론에 당당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고 미사여구로 찬사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홍상수 감독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열애가 실명으로 보도 되면서, 홍상수 아내의 친정 어머니는 큰 쇼크를 받아 실신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이 가출하기 두 달 전인 지난해 7월 홍 감독의 모친상에도 찾아왔다고.특히 김민희 어머니는 홍상수 감독 부인에 홍 감독과 딸의 관계를 정리하도록 종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ㆍ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죽음의 담배’ 그림..“이런 공포 처음”ㆍ컬투쇼 김혜수 ‘예쁘다고 난리’...미모 끝판왕 “정말 반했어”ㆍ아이오아이 유닛 “모두다 예뻐보여” 인기폭주...남자팬들 쓰러져!ㆍ어린이집 휴원 사태 현실화…정부 "학부모 신고접수..엄정대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