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전 거래일보다 6.14% 내린 1천30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10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마니커의 등급전망을 기존 `BB+ 안정적`에서 `BB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오승호·이영규 연구원은 "육계시장 전반의 불리한 경쟁환경 등의 영향으로 마니커는 영업손실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범행동기는 동성애 혐오? `신원 확인`ㆍ‘복면가왕’ 이성우 꺾은 돌고래, 서문탁 추측 증거는 체격과 자세?ㆍ장소연, 노홍철과 고교 동창? "너무 궁금, 눈빛 본것 같아"ㆍ크리스티나 그리미 사망 이틀만에 또 총격…올랜도 테러 `충격과 공포`ㆍ‘이재명 면담거절’ 김부선, “폭행당했다” 성남시 관계자 신고 후 철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