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요 심야 예능 1위를 자리를 굳혔다.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인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4.1%, KBS 2TV `추적 60분`은 3.0%를 나타냈다.이날 방송에서는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화학제품은 싫어요"…`노케미족` 노하우 따라해볼까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에 “나랑 연애할래요?” 심쿵유발ㆍ세계 첫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 연내 출시…가격은 3억원ㆍ“못 만나게 해 화났다”…전 내연녀 동거남 ‘잔혹’ 살해ㆍ72살 호주 남성, 악어와 3시간 싸운 뒤 목숨 구한 사연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