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최근 개관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HIP) 내에 부설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구축했습니다.일동제약 부설 종균은행에서는 균주 관리의 강화는 물론 신규 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가 진행됩니다.또 현재 임상연구가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들도 이곳에 보관됩니다.한편,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바이오분야의 전문 연구원 30여 명이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으며, 포승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톤급 발효기를 갖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