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준호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김지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노무 브이병...찰칵 쫑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tvN 드라마 `기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2PM 준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김지수의 동안 미모와 준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한편 `기억`은 7일 종영했다.(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콘크리트 속 백골 시신` 20대 여성 알몸 매장 추정ㆍ러시아 모스크바 공동묘지서 200명 난투극ㆍ권아솔, 큰소리 뻥뻥 치더니 18초만에 KO패 굴욕…이둘희 반응은?ㆍ박기량, 국민MC 유재석과 환한 미소 `화기애애`ㆍ`아는 형님` 한채아, 남자친구 질문에 "연하 사귄 적 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