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푸른 밤 종현입니다’ 임시 DJ로 나선다.윤하는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종현을 대신해 `푸른 밤`의 DJ를 맡는다. 일본 투어로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된 샤이니의 종현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이다.이로써 윤하는 2014년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 이후 1년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나서게 됐다.한편 윤하는 현재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사진=C9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국 태풍급 강풍 원인 ‘폭탄 저기압’ 때문…낮까지 강풍주의보ㆍ이상윤, 유이와 열애 4달전 고백? "죄송한데 여자친구 있다"ㆍ악동뮤지션 RE-BYE, 이하이 생각하며 만들어 "목소리 꿀 발랐나?"ㆍ“10대 외국女와 사귀었다”…‘원조교제’ 발언 50대 교사 직위해제ㆍ“오디션 볼래?” 길거리 캐스팅 속여 여중생 성폭행 30대 징역 4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