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열애 중인 가운데 그녀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그녀는 지난 1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소개팅을 해주지도 받지도 않는 스타일이다. 친구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만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이상형에 대해서는 "없다. 그냥 사람이면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불 털다가 그만…" 30대 여성, 아파트 30층서 추락사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공식입장] 나르샤 "일반인 남친과 결혼전제 열애 중, 상견례 마쳤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