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도망자 이진욱이 5년 만에 멀끔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5회 방송에서는 옛 약혼자 윤마리(유인영)에 앞에 나타난 지원(이진욱)은 아련한 표정과 살인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특히 클래식한 라인의 스웨이드 재킷에 타탄체크 셔츠와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를 레이어드 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캡처)그가 착용한 상의는 모두 올세인츠로 알려졌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이진욱 5년 동안 하나도 안 늙었구나~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 날씨] 전국 곳곳 돌풍동반 많은 비…낮부터 그쳐ㆍ설현 “우영 택연 도와줘요”...일본 남성 공략 본격화 ‘예쁜건 기본’ㆍ‘12세 수준’ 3급 장애인 “도와주겠다” 속여 성폭행, 임신, 낙태수술까지ㆍ황정음 ‘두근두근’ 류준열에게 반했나? “둘 사이 어울려”ㆍIS “내일은 런던·베를린·로마”…새 처벌 협박 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