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는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모회사로 스마트글라스라고 불리는 전광유리, 건물 외벽의 LED조명을 생산한다. 특히 자회사 지스마트 글로벌 시가총액이 6000억대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스마트는 건물 외벽에 LED스마트글라스를 설치, 외벽유리를 통해 영상구현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글라스 생산설비에 5년이 걸리고 중소업종적합업종으로 대기업은 진입할 수 없다. 스마트글라스는 소리와 움직임 등을 감지하고 단열 및 내구성이 우수하다.스마트 글라스는 중국의 주요 랜드마크 빌딩에 설치되었으며 중동 지역과 중국, 미국 진출을 추진중에 있다. 최근 중국 CECP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홍콩 및 일본 합작법인을 두고 있다.해마다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합병과 홍콩상장을 고민중에 있다. 자회사 지스마트글로벌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가격 메리트가 있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첫 발생ㆍ[카드뉴스] A급 넘보는 B급 기업의 B급 마케팅ㆍ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정상ㆍ`태양의후예` 박근혜 대통령도 극찬 "젊은이들에 애국심 고취"ㆍ"설현, AOA 중 제일 예뻐서 껴안아"…`포옹 논란` 홍콩MC 해명 들어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