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달 21일부터 25일까지를 `건강한 식생활 실천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식약처는 이 기간 동안 건강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이고, 송파구 가락몰에 식생활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또 식약처는 전국에서 학부모와 어린이 100명을 식생활안전 보안관으로 선발했습니다.이들을 포함해 전국 1,300여명의 보안관은 앞으로 불량식품 판매와 식품업체 위생실태 등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 될 수 교육부 등과 함께 협력할 계획입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소라 측 "악성루머, 법적인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ㆍ`복면가왕` 미나 "내 목소리 기억해준 사람들 많아 감사"ㆍ`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힐러리 지지, 트럼프 외교정책 없어"ㆍ건강 경고신호, `혹시 나도?` 간건강 체크 자가진단ㆍ운동 안 해도 뺄 수 있는 작은 습관 10가지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