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동상이몽`에 출연한다.26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강주은과 쯔위가 28일 진행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최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주은과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쯔위가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강주은-쯔위가 출연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3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TV조선, JYP엔터테인먼트)조은애기자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류준열 “일베 논란 언제까지?” 뜨는 스타 죽이기? [비평]ㆍIS서 구출 스웨덴소녀 “집은 줬지만 물도 전기도 없었다”ㆍ설행 `박소담, 직접 나서다`...이런 귀여운 영화 소개 처음이야!ㆍ이태임, 마네킹 몸매 관리 비법 공개...완벽한 라인 ‘화들짝’ㆍ동성애자 자녀 입양 금지 결정...“입양된 아이 미래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