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이렇게 된 이상 우승간다” 야망‘무한도전’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 중인 하상욱 시인이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하상욱 시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된 이상 우승으로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가 틀어져 있는 TV화면이 촬영되어 있다. 화면 속 하상욱 시인은 빠삐용 의상을 입은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이날 ‘무한도전 못친소’에서 하상욱은 심히 피곤해 보이는 민낯을 드러낸 채 런웨이를 걸어 ‘못친소’ 멤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하상욱이 출연한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는 이봉주, 우현, 김희원, 아이콘 바비, 데프콘, 이천수, 김태진, 김수용, 지석진 등이 출연해 ‘못생김’을 겨루고 있다.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이렇게 된 이상 우승간다” 야망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기부진에도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예고ㆍ금융시장 요동에 `금테크` 열풍…순금·골드바 판매↑ㆍ이성배 탁예은 2년4개월전 이혼…"육아 지친 탁예은 배려 못했다"ㆍ유승호 오하영 "둘 사이 수상해"...유승호 "하영이 광팬"ㆍ`프로듀스 101` 김세정 종합 1등…17살때 노래실력은 어땠을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