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가 설연휴에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오전 9시 41분 현재 빅텍은 전거래일보다 23.84% 오른 3455원에, 스페코는 18.26% 상승한 5440원에, 퍼스텍은 6.55%상승한 58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설연휴인 지난 7일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를 발사했고, 정부는 전날인 어제(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