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설 특집 프로그램 종횡무진 예고…`대세 입증` (사진=쏘스뮤직)[김민서 기자] 여자친구(소원, 예린, 유주, 은하, 신비, 엄지)가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설을 하루 앞둔 7일, 걸그룹 여자친구는 고급스러운 은은한 빛깔의 한복을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여자친구의 여섯 멤버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매력은 물론, 이와 함께 단아한 매력까지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색색의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낸 여자친구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 올킬은 물론,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방송의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더욱이 여자친구는 설 연휴에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 대세다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6일 방송된 SBS `사장님이 보고 있다`를 시작으로 7일에는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8일에는 막내 엄지가 KBS2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 출연한다.또 유주는 9일,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와 `인스타워즈`에 출연하며, 10일에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2편과 KBS2 `본분올림픽`에 등장한다. .한편 여자친구는 세 번째 미니 앨범 `시간을 달려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치열 `예상적중`...중국 놀라게 한 `뱅뱅뱅` 대박이야!ㆍ나혼자산다 서강준 "둘 사이 수상해" 이국주와 썸타나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일본 화산 `무서웠던 순간들`...일본 자연의 괴력!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