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이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 출시 15주년을 맞아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세원셀론텍은 최근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301병원, 4,200병상 규모)을 비롯해 중국무장경찰총병원(1,800병상 규모)과 북경대학제3병원(1,740병상 규모) 등 베이징 소재의 중국 대표 의료기관에서 개최된 현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콘드론에 관한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세원셀론텍은 현재 중국의 유수 병원 내 줄기세포시스템인 SCS 플랫폼(Stem Cell System Platform, 세포배양시설)과 콘드론 생산에 필요한 CRM키트(연골세포배양키트)의 공급을 추진중입니다.서동삼 세원셀론텍 RMS본부 상무는 "한국 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전파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