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비타민 캡처)미세먼지 나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처 음식이 눈길을 끈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려졌다. 특히 코와 입을 통해 폐에 쌓일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꼼꼼히 씻고 옷은 바로 세탁한다. 이와 함께 폐 염증을 완화하는 배, 중금속 배출을 돕는 미역, 해독 작용이 있는 마늘, 생강 등을 섭취하면 좋다. 녹황채소 중에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과 녹차는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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