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이란 제철소 건설사업에 참여합니다.정부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란 현지 PKP사가 차바하르경제자유구역에 건설하는 16억달러 규모의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지분 8% 가량 참여할 계획입니다.포스코는 지난해 9월 PKP 등과 연산 160만t 규모의 파이넥스-CEM 일관제철소 건설 1단계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오는 3월 지분구조와 투자규모 등이 포함된 합의각서(MOA)를 추가로 체결할 예정입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도맘 김미나 강제추행 의혹 사태 전말은? “일이 점점 커지네”ㆍ1호선 종각역 범인 "환청 들렸다"...두려움에 떨었던 1시간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파워타임 기은세, “어머 안 잊혀져!” 예능 입담 장난 아냐!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