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소박한 새해 소망 "어디든 여행하고 싶다"배우 박보검의 새해 소망에 눈길이 모인다. 박보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에 참여했다. 그는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국내든 해외든 여행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사진=박보검 트위터)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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