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렸다.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EXID 하니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더욱 슬림해진 보디 라인을 뽐냈다.`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대규모 산사태와 안전문제를 고려해 중국 선전에서 서울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변경됐다.20일, 21일 양일간 열리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총 26팀의 가수들이 출연, 전현무,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된다.모두가 놀란 초미니 원피스가녀린 젓가락 각선미베일 듯한 브이 라인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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