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행 (사진=채널A 닥터지바고 캡처)스마트폰 보행 위험, 디지털 치매증후군이란? 스마트폰 보행의 위험성이 제기됐다.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걸을 시 시야확보가 어려워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사물에 대한 지각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가운데 디지털 치매증후군도 관심을 모은다.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습관을 뜻한다. 이는 현대인의 기억력 감퇴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은 뇌 사용량이 줄어 단순히 기억을 못하는 것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예방법은 디지털 사용을 자제하고 평소 필기(메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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