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롯데건설인의 혼을 담자"고 밝혔습니다.김치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도 녹녹하지만은 않지만 혼을 담아 열과 성을 다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김 사장은 "안정적인 이익 확보와 PF사업의 손익 위험 해소, 초고층의 성공적 준공과 철저한 분양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 "해외 수주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주를 달성하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누드 개런티 얼만지 보니…"후회한다"ㆍ인천공항 지연 항공 100편 넘어…17만명 몰려 `승객 불편 호소`ㆍ조승우, `헉` 소리나는 출연료 들어보니…"티켓파워 무섭네"ㆍ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웹젠 의장, 재산이 무려…안철수 보다 3배 많아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