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속적인 인력 구조조정으로 스마트폰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IM부문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8조 원으로 하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 늘어난 49조 5천억 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6조 5천억 원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치보다 적고, 해당 부문의 모바일 D램 출하량도 기대치보다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 IM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1% 감소한 2조 2천억 원으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돼고, 반도체 부문은 영업이익 3조 6천억 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내년 매출액은 199조 원,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5% 증가한 27조 5천억 원입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전략 부재와 달리 반도체 부문은 모바일 D램과 서버용 반도체 비중이 늘어 내년 영업이익 11조 5천억 원, NAND는 수익성 개선과 SSD 산업의 성장으로 2조 9천억 원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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