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신설로 인해 주변 숙박수요 더욱 늘어날 듯

- 객실가동률 90%에 육박해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 확보 가능







경기도 평택시에 각종 개발호재가 쏟아져나오면서 부동산시장에도 훈풍이 불 고 있다. 그 중에서도 높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창출이 가능한 분양형 호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 국제 신도시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단지를 15조 6000억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을 건설할 계획으로 평택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단지에서 근무 하게 될 근로자 수만 약 9만 5천 여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장 400여 개의 면적에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단지인 기흥과 화성 단지를 합한 정도의 규모로 조성된다. 또, LG 전자가 평택 진위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천 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총 60조원을 투자해 2017년 까지 산업단지를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평택항 주변으로 포승 국가 산업단지 208만평 부지 270여 개의 기업이 이미 입주해 있다. 추가로 포승 2 산업단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포승 3산업단지도 개발된다. 게다가, 미군기지 이전 및 이태원과 같은 외국인 문화거리 조성, 수서에서 평택간 KTX노선과 평택 토승간 철도,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개발, 황해 경제 자유구역, 브레인 시티 조성 등 대형개발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평택 항을 기점으로 쌍용 자동차 공장, 기아 자동차 공장 등이 있으며, 포승 국가 산업단지에는 현대 모비스, 현대 글로비스, STX 에너지, 한솔 테크니스, 한독 모터스, 풍산, 대한 제강, 금호타이어, 롯데 삼강, 농심 등의 기업들이 있어 이들 기업들의 무역으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나 바이어들과 평택 국제 여객 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 수 도 해 마다 50만 명 이상 된다.



그러나, 이곳 평택 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이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계속 늘어나게 될 관광객이나 비즈니스 바이어들이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 부족한 상황이다.



이렇게 부족한 평택 항의 숙박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을 객실 등기분양을 하고 있다. 현재,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은 운영 중에 있으며 객실가동율이 90%를 넘어서고 있다.



국내굴지의 여행사인 화청여행사 외 10여 개의 여행사와 업무 협약으로 김포공항, 인천 국제 공항, 청주 공항, 평택 여객 터미널을 이용하는 외국 관광객과 바이어들을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에서 숙박을 할 수 있게 제휴가 되어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대출은 신한은행과 농협에서 진행된다. 또, 자금관리는 하나 자산 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바다 조망 객실도 있어 조망권이 보이는 객실은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된다.



평택 코업 레지던스 호텔 분양 관계자는 “투자 시 2년 후에 확정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보다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등기 후에 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는 ‘평택 코업 레지던스 호텔’에 분양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의 모델하우스(02-704-2992)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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