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와 빅토리아가 컴백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가 신곡 ‘red light’로 컴백하는 가운데, 엠버가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변태’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와 빅토리아는 촬영 중인 듯한 모습으로, 한쪽 눈에만 짙은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으며, 입술을 내밀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프엑스 엠버-빅토리아 컴백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red light, 컴백을 축하합니다’, ‘에프엑스 red light, 다음엔 완전체 인증샷 보고 싶어요’, ‘에프엑스 red light, 왜 이렇게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3일 오후 방송되는 Mnet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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