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상일이 자신의 힐링하우스를 공개했다.



한상일은 5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제주도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한상일은 "무안을 갔는데 초가집이 있고 양지바른 곳에 닭하고 강아지가 뛰어놀고 있었다"며 제주도에 내려온 계기를 설명했다.

한상일은 "처음에는 수영장처럼 파란색으로 칠했다 돌을 다 얹어서 연못을 만들었다"며 정원에서 키우는 잉어를 공개했다.

정원 뒤편에 있는 작은 문으로 제작진을 안내한 한상일은 "시크릿 가든 같은 곳이다"라며 또 다른 정원을 소개했다.

이어 "허브 잎을 코에 대면 시원하다"고 직접 시범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상일은 "꽃잎들을 말린 것이다"라며 "2층 꽃차방에서 차를 우려내 먹고는 한다"며 직접 말린 꽃잎으로 차를 대접했다.

한상일은 "내가 우리집 전망대라고 한다. 친구들이 오면 시원하다고 한다"며 제주도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층 거실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경치는 높을수록 좋다"며 다락방에 올라가 "아침에 오면 새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며 운치있는 공간을 소개했다.

이날 한상일은 자신만의 시크릿 공간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각종 비디오 테이프와 레코드 판이 있는 공간.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작품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상일은 두 번째 시크릿 공간으로 "우리 집에서 특이한 곳인데"라며 직접 재배한 약초와 나물들이 있는 황토 찜질방을 보여줬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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