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미국의 주택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경우 주택투자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에도 여전히 미국 소비자들의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는 살아나지 않았다"며 "6월 미 신규주택판매는 전주에 발표된 6월 기존주택판매와 마찬가지로 감소 반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경제성장률에 대한 주택투자 기여도는 주택판매와 같은 수요 지표보다는 주택착공과 같은 주택공급 지표에 영향을 받는다"며 "2분기 중 주택수요 부진에도 주택착공은 꾸준히 증가해 주택투자의 2분기 미 경제성장률 기여도는 플러스(+)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주택에 대한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주택 공급 증가가 지속되기 어렵다"며 "단기적으로는 주택공급 증가로 인해 주택투자 증가가 경제성장에 플러스(+)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현재와 같은 수요 부진이 지속되는 경우 주택투자가 경제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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