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이 오는 28일(토) 이라크로 출국합니다. 김 회장과 김 부회장 일행은 지난 5월 수주한 이라크 신도시 사업의 진행 사항을 논의하고 추가 수주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건설 측은 "아직 구체적인 체류 일정과 방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지난 5월 총 80억달려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지역의 신도시 개발 공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