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자연 아나운서 웨딩사진 '우아한 귀족이 따로 없네'
[양자영 기자] OBS 이자연 아나운서(30)가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다.

이자연 아나운서는 2월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학교 선배이자 2살 연상의 정형외과 의사 황 모(32)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자연 아나운서는 “좋은 만남을 이어도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하나에서 둘이 되는 만큼 더욱 따뜻한 마음과 성숙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강동 경희대 병원 김기택 부원장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자연 아나운서는 2010년 11월 입사한 뒤 ‘OBS 뉴스 M’, ‘차인태의 명불허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OBS)
[포토] 이자연 아나운서 웨딩사진 '우아한 귀족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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