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 김규리-김강산, 힙합 전사로 변신 '1위' 등극

[김낙희 인턴기자] 김규리-김강산 커플이 힙합 전사로 변신했다.

7월8일 방송된 M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는 시대별 유행 댄스를 미션으로 네 번째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규리-김강산 커플을 위해 '위대한 탄생'의 도전자 셰인이 직접 미션곡 녹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셰인은 김규리를 위해 "멋진 무대 기대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규리-김강산 커플은 셰인이 부른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의 음악에 맞춰 힙합 댄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남경주는 "파격적인 변신이었다. 하지만 안무가 틀 안에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황선우는 "어떤 공연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김규리씨의 장점이다. 김강산 선수는 힙합을 모르는 나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극찬했다. 이어 김주원 역시 "원래 힙합을 추는 사람 같았다"며 칭찬했다.

이날 김규리-김강산 커플은 심사위원 점수 22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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