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12월 한 달간 '제8차 에스버드 파이팅 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이번 예금은 만기 1년형으로 기본이율이 30일 현재 연 4.25%이나,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인 에스버드가 정규리그 1위를 하거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하면 0.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됩니다. 300만원 이상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00억원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