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7월27일(월) 1급 장애우시설인 경기 김포 '소망의 집'을 방문해 장애우 목욕, 빨래,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금투협은 지난 2월4일 출범 이후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어린이재단 주관 저소득층 자녀 리더십 교육지원, 협회내 나눔기부함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