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앤루티즈의 이승익 대표가 자사주 10만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지코앤루티즈는 해외부동산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이승익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 주식 1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6월 장내 매입한 16만4천주에다 무상신주 배정주식수를 포함해 이 대표의 자사 주식은 모두 34만6천주가 됐습니다. 이 대표는 유무상증자 물량 출회에 따른 회사 주가 안정 차원에서 자사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