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메타바이오가 중국 현지 공장을 통해 자가세포 배양 및 이식기술을 활용한 제품개발에 착수합니다. 이를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기자>

메타바이오의 중국현지 공장입니다.

이 공장을 통해 메타바이오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자리 잡게 됩니다.

추진하는 사업은 성체줄기세포.

메타바이오는 인체조직공학 진출을 위해

생물세포배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임상 이식수술 전문 기업과 합작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인터뷰>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

"임상을 담당한 회사는 상해제1대학병원 원장을 중심으로 구성. 임상베드만 1만4천여개, 환자수는 160만명에 달하는 상해에서 제일 큰 병원이다"

합작법인인 RTE바이오테크는 인체조직공학을 이용해 절단된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을 연결하는 생분해성 신경도관과 인체 피부에서 추출한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할 수 있는 생분해성 섬유지지대, 배양된 인공피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시장 IPO까지 염두해 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술 연장선상에서 나노기술을 활용해 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메타바이오의 실적 역시 주목됩니다.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 생분해성 봉합원사와 치과용 기자재, 골수복재가 글로벌시장으로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확대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41% 급증한 114억원, 영업이익률은 무려 63% 이상 늘어난 28억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편 메타바이오는 상장 주식의 원활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도의 방법을 고려중입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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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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