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대표이사 홍성민)가 해외인증과 업체 등록 등 절차를 마치고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에너지는 또 해외수출 물량의 10%를 일본시장에서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일본 진출을 위해 1차 수출분의 선적까지 마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