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거래재개 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9시 28분 쌍용차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해 965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한달만에 어제 주권거래가 재개됐지만 상장폐지 우려로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