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상반기 실적둔화 우려"-키움증권
김성인 연구원은 "주력사업부인 기판사업부 실적이 1분기부터 악화되고 칩사업부 실적도 공급과잉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속도는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맥쿼리증권도 삼성전기에 대해 반도체용기판(FC BGA)과 휴대폰 부품, 평면패널 TV 부품 부문의 부진으로 올 상반기 전망은 밝지 못하다며 '중립'의견에 목표가 3만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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