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증시의 유동성이 장기적으로 호전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가치주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봉원길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안정정성을 고려한 투자자금 유입으로 실적호전주와 가치주 선호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 저PBR-저PER 종목으로 테크노세미켐 팬텍 대원강업 아세아시멘트 LG전선 삼양제넥스 LG생활건강 등 모두 44개 종목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별 저PBR-저PER 44개사](대신경제연구소) 테크노세미켐 삼영전자 태산엘시디 핸디소프트 신세계I&C 웹젠 엔씨소프트 팬택 대원강업 LG상사 대구백화점 톰보이 웅진닷컴 CJ인터넷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세아제강 효성 호남석유화학 SK 아세아시멘트 한국제지 신무림제지 태영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대우중공업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LG전선 기업은행 하나은행 현대증권 삼성증권 동양화재 삼양제넥스 LG생활건강 동화약품 제일약품 한국전력 서울도시가스 데이콤 케이티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