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세 가지 열대과일과 오렌지가 혼합된 주스음료 '델몬트 포시즌'을 선보였다. 파인애플 과즙 15%,망고 퓨레 5%,구아바 퓨레 2%와 오렌지 과즙 4%가 섞여있는 혼합주스다. 2백40㎖ 1캔에 9백원. 1백80㎖ 소병 제품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