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닝 시럽 수입업체인 와인나라는 16일 서울 압구정동 다이닝바 미즈에서 모닝 시럽을 타 맛을 낸 '컬러 시럽 생맥주'를 선보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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