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www.lge.com)는 해외 귀빈(VIP) 및 정보통신분야 사업자들에게 LG전자의 휴대폰 단말기 및 시스템 등 정보통신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IT(정보기술) 체험관을 안양연구소에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개관한 IT체험관을 LG전자의 정보통신 기술력을세계시장에 알려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기업이미지를 높이는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2평 규모인 IT 체험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LG전자의 비동기 IMT-2000 및 cdma2000 1x EV-DO 단말기와 시스템을 이용해 동화상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이밖의 다양한 IT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IT체험관에는 베트남 우전총국(DGPT) 마이 리엠 쭉(Mai Liem Truc) 장관 일행이최근 처음으로 방문했으며 월드컵 기간에 해외 사업자 및 IT기자단 등 1천여명이 다녀갈 예정이라고 LG전자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pc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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