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카오초콜릿기술협의회(KCCA·회장 변유량 연세대 교수)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공식 출범했다. 이 협의회는 연세대 강원대 가톨릭대 등 학계와 롯데 동양 해태 크라운 등 업체 관계자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