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김선진)이 "바이탈C"의 모델로 신세대 가수 자두를 발탁했다. 자두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활용해 주 타깃층인 10대후반에서 20대초 젊은이들의 감성을 공략한다는 전략.자두의 히트곡 "잘 가"를 개사.편곡한 CM송으로 제품의 효능을 쉽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