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장흥서 신차발표회
왜건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특성을 혼합한 크로스컨트리는 배기량 2천4백35cc에 직렬 5기통 저압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최대출력 2백마력,최고속도 시속 2백10km.
왜건형의 장점을 살려 적재할 물건의 크기에 따라 뒷좌석 배치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V70은 볼보의 최고급 차량인 S80과 같은 플랫폼에서 설계,왜건에 세단의 고급스러움이 접목됐다.
배기량은 2천4백35cc이며 최고출력은 1백70마력.
차량 가격은 크로스컨트리 6천4백90만원,뉴V70 5천6백10만원.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