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15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유재환(52) 종합기획팀장을 본부장인 신임 상임위원에 임명하고 준법감시인에는 황주경(54) 국제금융팀장을 선임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