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삼호마켓, 액세서리 전문상가 탈바꿈
삼호액세서리는 대형패션몰 메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점점포수는 4백50개 정도가 될 예정이다.
삼호액세서리는 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 통역서비스를 통해 해외바이어 유치에 나서는 한편 프랜차이즈점도 모집해 지방 소매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02)757-3330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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