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상의 회장은 6일 서울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서울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서울의 제21 기업실천단'' 발단식을 가졌다.

기업실천단은 대한상의 산하 환경·안전위원회가 중심이 돼 운영,환경보전 활동을 산업계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