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901(대표 김자영)은 동영상 웹메일 시스템 "라이브 메일"을 개발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문자와 음성 동영상을 통합시킨 e-메일 서비스.웹브라우저만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여러가지 영상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동영상과 음성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멀티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언어번역 시스템도 있어 간단한 문장은 영어를 한글로 바꾸거나 한글을 영어로 자동 번역할 수도 있다.

이 회사 김 사장은 "화상회의나 일정관리 등 개인정보관리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팩스나 전화 등에 연동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02)3424-4901

김동욱 기자 kimdw@ked.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