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판 출고가격이 또다시 3.8% 인상돼 올들어 2차례에 걸쳐 33%가
올랐다.

9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생산업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91cm x
1백82cm 규격판 0.4mm 짜리가 장당 7천4백82원에서 7천7백69원(부가세 별도)
으로 3.8% 인상됐다.

이는 지난 연말의 5천8백71원보다 32.3%가 오른 것이다.

0.8mm와 1.0mm 짜리 출고가격은 장당 1만5천3백22원과 1만9천1백74원으로
같은 폭으로 올랐다.

특수판인 40cm x 1백20cm 규격판은 0.2mm 짜리가 4천5백40원으로 3.6%
올랐다.

< 조재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0일자).